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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쉬운 무료 홈페이지 제작 사이트
    IT따라잡기 2015. 2. 1. 12:21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웹디자이너 해먹기 더럽게 힘드네


    홈페이를 만들려면 첫번째 인터넷에 대해 공부해야한다. 그런데 이 경우 용어를 몰라 용어공부하다 보며 곧이어 코딩이니 뭐니 하는 것이 나타나 사람을 골치아프게 한다. 또 그것을 넘어설나 치면 CSS인지 뭔지를 알아야 한다고 한다. 이제 겨우 이것을 알만하면 제이쿼리나 자바스크립트 같은 것을 공부해야 동적인 웹사이트가 만들어 진다고 한다. 또 그것을 잘 활용해야 고객에 마음에 들 수 있고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다. 왜냐? 


    똑똑한 클라이언트는 컨텐츠가 고객과 얼마나 쉽게 소통하도록 설계되었는지 유저인터페이스 라고 하는 것을 직관적으로 판단을 하지만(용어는 몰라도 사업경험으로...) 


    돈 많고 무지한 고객은 막연하게 홈페이지가 있어야 하고 남들이 좋다니까 나도 있어야 한다는 개념만 있다.


    즉 돈 많이 줄테니 잘 만들어 주세요 라는 식의 주문을 한다. 디자이너는 신이나 나름 배운 이론을 총동원 정열을 쏟아 열심히 만든 홈페이지를 그 들은 예술작품 처럼 미적으로만 판단한다. 색상이 어쩌고, 레이아웃이 어쩌고, 분위기가 않맞고, 애니메이션이 없고, 이걸 여기다 넣어주고, 저건빼고, 요즈음 말고 디자인너는 리모컨에 반응하는 웹제작 기계가 되어야 한다. 이런 고객을을 디자이너들은 가장싫어하고 우리회사 영업부장은 가장 좋아한다. 이유는 돈은 많이주는 갑이니까 ? 고객이 원하는대로 만들어 주기만 하면 되니까?


    영업부장의 못마땅한 질타는 디자이너에게 상처가 되고 내가 이놈의 회사를 더 다녀야 하는 건지 우울증에 빠진다.


    비전공자가 자기마음대로 디자인하기


    위와 같은 경우면 그래도 다행이지만 돈도 시간도, 교육받을 기회 조차 없고 오직 정열만 있다면 비록광고가 내 홈페이지에 나올지라고 아래 사이트에서 잠깐 씨름을 하면 될듯 싶다.

    물론 자판에 글자가 어느쪽에 있는지? 컴퓨터는 어디서 키고 끈는지, 인터넷에서 검색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워드프로세서가 뭔지를 모르는 사람은 아무 소용없는 이야기지만...

    적어도 문서를 편집할 정도의 워드프로세서 할용능력 정도이면 충분하다. 소규모가게, 개인홈페이지 등에 돈 투자할 일 뭐있겠나? 형님, 누나, 오빠, 삼촌, 이모 등이 자영업 한다면 이걸 써서 만들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어떻게 디자인하지?


    먼저 우측 사이트에 등록을 해야 한다. http://ko.wix.com/ 등록은 구글메일이나 페이스북으로 대신하면 된다.

    로그인 하면 이제 부터 회사가 소개하는 내용을 만날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1. 마음에 드는 남의 홈페이지를 찾는다.

    2. 남의 것을 편집모드로 만들어 불러온다.

    3. 비디오 설명서가 나온다. 잘 읽어보고 또 보고 한다.

    4. 디자인된 화면이 나타난 상태에서 수정할 부분을 클릭한다.

    5. 수정할 것과 관련된 메뉴가 나오면 그걸 눌러 내마음에 맞게 수정한다.

    수정은 글,이미지, 애니메이션, 슬라이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수정하면서 즉시 부분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6. 미리보기를 눌러 확인을 헤본다.

    7.마무리로 저장한 후 게시를 하거나 또는 업그레이드 버튼을 눌러 수정된 내용을 적용한다.


    다음은 사이트에 등록된 개인들이 만든 견본들이다, 여러분이 나름대로 평가를 해보면 좋겠다.


    http://goo.gl/P51fAz

    http://goo.gl/OA9gxY

    http://goo.gl/VU5jS7

    http://goo.gl/r4GG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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