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원짜리 USB 메모리 컴퓨터 국내구입

3만 원을 주고  USB 메모리를 구입하면 느린 구형 컴퓨터가 신형 컴퓨터로 변신한다. 최근에 나온 신기술로 인해 이런 혁신이 가능해진 것이다. 즉 USB에 윈도우를 탑재하고 그것으로 부팅(시동)을 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Xtra-PC 라고하는 이 제품은 

• 단계1: 컴퓨터가 꺼져있는 상태에서, 간단하게 Xtra-PC가 담긴 USB를 삽입한다.


• 단계2: 컴퓨터 전원을 켠다.


• 단계3: 10초먼에 시동이 되고 새 PC를 사용한다. 

어떤 조건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복잡하게 느껴지지만 대부분 윈도우XP 정도를 사용하던 것이나 그 이상이면 가능할 것이다.

최소 하드웨어 요구 사항은 700 MHz 프로세서 이상

USB 포트 : 2.0 또는 3.0

메모리 (RAM) : RAM 5백12메가바이트 (최소) : 2GB (권장)

그래픽카드 : VGA, DVI하거나 HDMI는 지원

바이오스 : PC를 USB로 부팅 할 수 있는 기능아 있어함.

네트워크 : 네트워크 카드 (Wi-Fi 인터넷 또는 유선)

구매가격은 종류에 따라 다르면 기본형이 3만원 정도이다.

* 엑스트라-PC 기본 $ 24.99 

* 엑스트라-PC 터보 (64)$ 49.99 

* 엑스트라-PC 프로 $ 79.99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도록 한다.

https://goo.gl/srNF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