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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시대 유물 USB와 외장하드를 버리는 사연
    IT따라잡기 2016. 9. 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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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시대 유물 USB와 외장하드를 버리는 사연

    한동안 나는 열심히 외장 하드디스크를 신주단지 모시고 다니듯이 하였습니다. 수업중에 PC와 연결하여 강의자료를 보여 주려는 목적이었습니다.


    그 뒤로 새월이 흐르면서 USB저장 용량이 커져 64GIGA 한 개만 달랑 들고 다녔습니다.


    다시 또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제는 클라우드 하드가 등장하더니 기본 제공 50Giga까지 무료로 사용하라고 권장하는 업체들이 등장했습니다. 더군다나 인터넷 속도도 덩달아 가며 빨라졌습니다.


    이제는 과거의 학습자료가 쓰레기가 되었습니다. 열심히 만든 파워포인트 자료, 프레지와 같은 자료를 쓸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무제한 기록이 가능한 블로그를 무료로 주고 거기다 광고까지 삽입하면 돈도주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USB와 외장 하드는 쓸일이 없어졌습니다. 대한민국 어딜가도 인터넷이 연결되고 가끔 너무시골이라 인터넷 환경이 열악해도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연결하면 되니 구시대 유물을 버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처럼 멋진? 생활을 하고 싶은 그리고 강의 돌아다니며 입으로 벌어먹는 사람이라면 아래의 글을 읽어보시고 당장 실천에 옮겨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달라집니다.

     


    왜 클라우드(Cloud) 하드를 써야하는가?

    클러우드 구름이라는 뜻이지만 지금 인터넷에서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처럼 가지고 다니는 장치의 데이터를 가상 공간에 저장해 놓고 언제든지 불러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클라우드 하드 또는 클라우드 서비스 등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네이버 N드라이브, 구글 드라이브, MS 원 드라이브, 드롭박스, 구글 드라이브, 바이두클라우드, 텐센트클라우드, 차우 360 등은 물론 휴대폰을 개통하면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도 있습니다. 한 마디로 클라우드 서비스가 풍년입니다. 특히 중국에서 제공한느 서비스는 최대 36테라바이트 까지 제공하니 정보부족으로 몰라서 못쓰고 있다면 세상은 첨단 시대인데 사람은 원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죠. 마치 제가 즐겨보는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에 등장하는 주인공과 같이 말이죠... 

    .

    여러 회사의 무려 서비스를 다 써도 좋겠지만 사용하기 편리하고 용량 큰 곳은 없나? 하고 궁리하고 계신다면 오늘 소개하는 메가 클라우드를 한번 써보세요.

    클라우드 저장소는 용량이 무려 50GB(기가바이트)나 됩니다. 많은 용량이죠?

    하지만 속도는 네이버 N드라이브와 같이 빠르지는 않습니다. 왜냐고요? 뉴질랜드에서 서비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동안 Mega Upload라는 우리나라 회원제 하드 공유와 같은 서비스를 하던 회사인데 저작권 문제로 폐쇄하고 새롭게 문을 연 서비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장점은

    1. 50GB 무료 제공
    2. 내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처럼 쓰는 방식으로 별도 교육 필요 없음
    3. 강력한 보안으로 어떤 권력이 강요해도 내용을 볼 수 없게 처리된다는 점

    단점은

    1. 조금 느린 속도
    2. 완벽 보완으로 암호와 처리되어 계정과 비번을 모르면 데이터를 열수 없으면 새로운 비빌 번호를 부여받으면 기존 데이터를 모두 삭제됨. 보완 측면에서는 장점임, 


    계정과 비번을 개념 없이 사용하다가 나중에 어디다 적어두었는데 못 찾겠다던가, 기억이 안 난다던가 하시는 정신이 연로하신 분들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음


    야 시끄럽다 마~ 설명 집어치우고 어떻게 쓰는지나 알켜줘봐?

    네~ 네 ~ 굽신 굽신. 이제 사용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링크 사이트를 누르면 사용방법이 있는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http://blog.naver.com/mmcafe/22079391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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