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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되는 음식
정월 보름에 건강을 기원하며 먹었던 음식이 5곡밥과 5가지 나물로 골고루 먹는 거였습니다.
하지만 요즈음은 “나으실 때까지 밀가루 음식과 육류는 피하세요.”라고 하면 “그럼 뭘 먹어요? 먹을 게 없잖아요?”라고 반문한다고 합니다.
골고루 먹는다는 말이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를 다 잘먹으며 빵, 피자, 햄버거, 도넛, 라면 등을 가리지 않고 먹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른다는 글을 인터넷을 검색하다 읽은적이 있습니다.
좋은 음식은 누구에게나 좋을까요?
현미밥, 잡곡밥, 견과류 좋은 음식입니다. 거기다 생녹즙도 들어가면 더 좋겠죠
하지만 질병으로 소화력이 극도로 떨어져있으면 이런 음식을 소화시킬 수 없습니다.
암투병과 같이 체력이 바닥난 사람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하지만 죽이죠 그도 소화시킬 여력이 없다면 미음, 그도 안된다면 식혜와 같이 몸에 맞는 음식을 먹어야 겠지요.
음식이 내 건강을 지킨다는 것. 중요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말입니다.
이제 한살 한살 나이가 더 들어가니 건강이 우선 순위라는 생각이 간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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