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레스토랑의 새로운 대안! 닥터푸드 조리교실 .(8/4) 위에 좋은 음식만들기.

닥터푸드 조리교실 1일차 위에 좋은 음식 만들기.

오전 8시에 첫 강의를 시작하는데 서울에서 오만덕 교수님이 아침 7시 전에 도착하여 전화를 하셨습니다. 참의로 재능 기부가 아니라면 힘든 일이 겠지만 기꺼히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할 따름 입니다. 고맙습니다. 오교수님

멀리 서울에서 새벽부터 달려오신 오신 김희선 강사님도 7시에 도착을 하셨네요. 미리 준비르를 해야 한다고 새벽부터 길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첫 날인지라 참여하신 분들이 적고 이른 시간인지라 사람이들이 모이지 않아서 좀 늦게 개강식을 했습니다. 첫 강의로 요고수님꼐서 마케팅과 광고의 중요성 그리고 사례를 들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마을이 체험프로그램으로 사업을 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 강의가 끝나고 다음 수업은 실습실에서 진행했습니다.  아직 홍보가 부족한 탓인지 기대한 인원 보다 적어 한산합니다.. 점차 진행되면 참여 인원이 늘어날 거리고 생각합니다.

위에 좋은 음식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오늘 실습한 것들은 우리 입맛에 맞는 개량된 맛이었습니다.  교육 참여자는 모두를 처움 해보는 조리 지만 맛이 특이하고 좋다는 평판입니다. 좋은 음식을 보고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강의 였습니다.

 음양오행설에 의하면 위에 좋은 음식은 노란색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노랑색을 주제로 메뉴와 식자제가 구성되었는데 오늘은 . 맥적, 산약천보음료, 흑임자 닭튀김 샐러드 곤약멸치장조림을 실습하고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작품이라는 단어를 쓴 이유는 정성과 품위 맛 등이 종합적으로 어루어진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